-
728x90
보정연습 ㅎ (나중에보니 마음에안들어서 울었다.. 꿈에서 뭔가.. 생각할게 많은게 나와서 흐음..
대충 꿈에서 나온 내용이 크리스마스?쯤이었고 밤이었던 거리에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무슨 생각으로 거기에 갔는진 모르겠는데 무작정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고싶다고 생각이 들어서 거리를 찾아갔다. 거기엔 내가 아는 사람들도 있고 얼굴만 알고있는 사람도 있고 하여튼 살면서(꿈말고 현실에서) 알고지낸 사람들 얼굴이 꽤 많이 보였다. 거기에 서있는 나는 여태까지 변화를 바라지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가던 나였고 사람들이 바라는 내가 되지않았을때의 모습이었다. (내가 ~~를 했으면 더 좋았겠다, 이런것들이 주 였던거같음)
적당히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테이블에 앉고 가만히 주변을 보니까 내 옆에도 앞에도 앉은 사람이 없었다. 그걸 아니까 거리에 그렇게 사람이 많았는데 참 조용하다고 생각했다. 그냥 가야지 생각이 들어서 중간 중간 만나는 사람마다 적당히 안부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사람들이 나한테 바라던 내가 되어있어서 주변 사람들이 거의 축제인것처럼 기뻐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봤다. 집으로 돌아올땐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과정이야 어찌됐든 결과적으로 모두가 바라는 사람이 되었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주니 그때는 나도 행복한 감정을 느꼈던것도 기억난다.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게 정말로 기뻤던..
내가 남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노력하지않는' 그저 나 일때는 인정받지 못하는 노력과 가치들이 정말 허망하게 느껴졌다. 사람들이 모른다고 내가 노력하지 않은게 아닌데. 스스로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고있어도 누군가 인정해주지않으면 그만큼 노력하지 않은게 되는 그 기분이 싫다 남들도 나를 그렇게 느낄것 같아서. 하면 될텐데 안하는 사람으로 느낄거같다 닥쳐라! 나는 열심히 산다 내 인생에 신경꺼라! (결론이상함)
728x90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