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0

눈은 러프가 더마음에듬 

 

19일이 금요일이었다제

 

 

차마 트위터론 부끄러워서 못쓸썰을 여기에푼다.

 

루체 행동이 가벼운이유는 조금이라도 진심을 담으면 감정이 커질까 두렵고

사랑을 주는것도 받는것도 용기가 없음. 그런주제에 외로움은 깊어서 스킨십에 집착하고 파트너까지 계속 바꿔가면서 

인스턴트식 안정감을 느낀다.

다정함에 한없이 약하다.... 사실 욘나사랑받고싶어함 애정결핍잇을듯

 

여캐버전 낙스어

 

 

인장지원

 

청아 이모다

이미레스

투피.

는 반실사연습하고싶어서 그리다보니 취향참 한결같다싶음

클튜 구아슈<브러쉬 짱이네얌 거칠거칠하면서도 색 잘섞임!

 

아따~많이도그렷다 루체

 

오랜만에 커뮤에서 연공도 하고 교류도 활발히했다 즐겁다 홍홍